
이 글은 저의 밑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에 대한 답변이기도 합니다.
우선, 환까 양반들이 하는 것은 '비판'의 정도를 넘어섰다고 이야기하고 싶군요
일부 극단 환빠에 덴 나머지 감정이 지나쳐 환빠 약간 비스무리해도 환빠 딱지를 붙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몇몇 환까분들이 말씀해주셨듯이 이 문제에는 '중간자적 입장'이 있을 수 없다고 하였으니 말 다했죠.
이 문제는 이미 진리 vs 비진리의 문제가 된 겁니다.
그리고 님도 잘 아시듯이 어떤 문제가 진리 vs 비진리가 되면 독선과 극단론만이 판치게 되는거죠.
몇년전에 단군상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불거졌을 때 영남의 모 교회 목사님이 '우상 문제에는 타협이 있을 수 없습니다'라고 한 것이나 수꼴들이 '빨갱이는 다 죽어야 한다' 아니면 '빨갱이들은 다 북으로 가서 살아라'하는 것, 이런 사고 방식과 그리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이는 자신들의 생각을 '진리'와 '사실'이라고 생각하고다른 쪽은 박멸되어야 대상으로 보기 때문에 그런거죠.
즉 환까 양반들이 보여주는 것은 '엥똘레랑스'를 넘어선 '독선'입니다. 자신들이 당위적으로 옳다는 거죠.
이글루스 역밸에서는 몇몇 비중있는 회원분들의 생각이 주류를 형성하고 여기에 대다수의 블로거가 따라가는 양상으로 되어있죠.
이것까지는 문제없습니다. Everyone is entitled to their opinion 이니까요.
그런데 환빠든 누구든 이런 주류적 생각에 역행하는 글을 올리면 반응이 즉각적이고 극도로 부정적이며 집단적입니다.
그리고 집단적인 차원에서 조롱과 악담이 이어집니다. 사실 제가 이런 현상을 최초로 본 것은 정론직필 님의 주류사학과 재야사학에 관한 글이었습니다.
일단 정론직필님의 생각에는 동의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합니다. 그러나 댓글이 146개나 달렸는데 차분한 목소리는 몇 개 안되고 거의 조롱이나 비웃음으로 일관하더군요. 그리고 조롱과 비웃음의 방향은 모두 한 방향이었지요.
본인도 아래 글에 환까에 대해서 끄적인 몇 문장때문에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리는 것이 달갑지 만은 않습니다. 이런 식의 소모적인 논쟁을 하라고 역밸이 만들어진건 아닐테니까요. 그러나 아무리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해도 소위 옳다는 생각에 따라 우루루 몰리고 일종의 암묵적인 공감대에 따라 '에 따라 집단적인 행동을 보이는 것, 소위말하는 "군중의 광기' 아니고 무엇이던가요?
아, 물론 칼 포퍼 선생님이 '관용적이지 못한 자에게는 관용을 베풀 필요가 없다'라고 말씀하신 것을 들먹이실 분도 계시겠죠. 실제로 한 분은 그렇게 하였지요. 그러니 지금 환까분들이 보여주는 모습은 엥똘레랑스의 차원을 떠나서 감정적인 군중심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래가지고서야 쿠투넷이나 한민족 참역사에서 또아리 틀고 있는 환빠들과 다른 점이 무엇입니까?
아울러 이 군중심리는 이글루에서의 권력을 반영하는 것이지요. 인터넷 사이트에서 무슨 '권력'운운하냐 하시겠지만 권력은 대단한 개념이 아닙니다. 어떤 의미로든 사람에게 이 쪽의 의지를 강요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권력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권력은 경우에 따라 집단적으로 발현되기도 합니다
사실 이런 이야기는 좀 안했으면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ㅡ 본인도 본인이 쓴 역사에 대한 글에 댓글이 달리기 원하지, 아래 글과 같은 소위 까는 글에 댓글이 많이 달리는 것은 달갑지 않습니다.
본인이 아래 글에서 말했듯이 기분나쁜 소리에 우루루 피라냐처럼 몰려오는 현상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러나 모르지요, 이미 이 문제는 시위를 떠난 화살과 같은 문제일지도...
이만 적습니다.




덧글
"환빠다 저새끼 죽이자 모여라~~~~" 완전 나찌나 파쇼집단이죠.
아니 그걸 넘어서 영생교같은 광신도 새끼들입니다.
그렇다고 솔직히 뭐 제대로 역사에 대해서 아는 새끼들이라도 있으면 제가 수긍하고 넘어갑니다.
제가 여기서 살펴본바로는 단 한새끼도 역사적으로 제대로 아는 놈도 없습니다.
아주 개무식들이에요.
아 이런 새끼들은 정말 전부 사라져야합니다.
환빠 운운하는데 이놈들이야말로 진정 이글루스에 폐를 끼치는 기생충들입니다.
축하면 이오공감이나 악용하지를 않나? 에이 진절머리나는 것들.
환까와 환빠의 무한대전이 계속되는 것을 보니 이글루 역밸도 학적인 공간은 아닌가 보군요
그 이유는 어떤 집단때문인지는 물론 구체적으로 말씀안드려도 아주 잘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특별한 식민빠들의 덧글 도발이 없는한 이 포스트에서는 이후 덧글 자제하겠습니다.
만약 도발이 있으면 모르겠습니다.
제가 다혈질이거든요.
너무 심하게 환중독이니 뭐니 해서 참 보기가 그럴 때가 많습니다.
예전에 이글루스 역밸 이렇지 않았는데 어느새 환까도 뭐도 아닌
무조건 환빠(이렇게 말하긴 싫지만..)죽이기에만 급급합니다.
참..
아마도.
인터넷에서 환빠 퇴치하는 정의의 사도가 되자는 것은 아닐테고, 정말 환빠들이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라고 여기시면 현실에서 활동하면 됩니다.
그리고 초모씨 집단의 정의를 갖고서 유사역사학이란 개념이 정립된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도 우습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런 유창한 용어 쓸 것도 없이, 그건 그냥 소설일 뿐이거든요. 그런데 역사가 무엇인지는 아십니까? 역사학의 상대주의 사관에 대해서는 알고 계시는지요? 역사학 전공의 길을 걷고자 하는 제가 보기에 그런 운운이 참 흥미로워서요. ^^
혹시나 초록불님과 그분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진짜 역사라고 생각하십니까?
어느 부류건 자기는 무조건 진짜 역사고 다른 것들은 유사, 사이비 역사다라고 명백한 선을 긋는 그 자체부터가 저는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인터넷에서 환까 퇴치하는 정의의 사도가 되자는 것은 아닐테고, 정말 환까들이 하는 짓이 아니꼬우시면 신경꺼버리시면 그만아닙니까? ^^
그런데 본인의 댓글을 똑같이 옮겨적는 꼬라지를 보니 얼마나 할 짓 없는지는 눈에 훤하네요. 최소한 공격을 하고 싶으면 자기 말을 하던가. ㅋㅋㅋㅋ
1. 환단고기를 유사역사라고 하는게 심히 마음에 걸리시나본데, 걔 유사역사 맞음요. 그거 역사라는 분들이 산해경도 역사서라는데 그럼 왜란종결자도 역사서가 됨요.
2. 유사역사라는건 개념이 정립되고 말고 없이 말 그대로 유사 역사를 얘기하는 거에요. 유사과학, 유사인간( '') 같이.
3. 역사가 무엇인지 개념공부하고 사관 따지는건 제공자, 그러니까 역사 지식을 연구하는 역사학자들이 해야 할 일이고, 그 지식의 유용성을 따지는건 소비자, 그러니까 저같은 사람이에요.
'니가 차가 뭔지 알아? 내가 차량정비한지 30년이 지났어!'라고 외친다고 해도 차가 안나가면 안나가는 거에요. 흥미로운건 30년동안 차량 정비를 했는데 시동도 안걸리는 차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정비사지 시동을 걸어봤는데 차가 안나가는 소비자가 아니죠
마광팔//
무려 무조건적으로 '누구던 간에 그렇게 명백한 선을 긋는게 말이 안되'니까
지구는 평평하다, 육각형이다,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 인류는 외계인의 후손이다, 일본어는 신의 언어다, 경기도의 김모(13)군이 예수의 환생이다, 같은 것들도 사이비라고 명백한 선을 그을수는 없겠네요.
우와. 그러세요..
역시나 환까는 공통점이 있군요. 자기네 주장에 대해 약간이라도 반대의견을 보이면, 그 사람이 전부 환빠로 보이는 모양이죠? ㅉㅉ
유사역사학 개념 따윌 설명할 필욘 없습니다. 저도 다 아는 내용이니까요. 그런데 기존 역사학이 심각한 문제가 있다면, 소비자라고 자처하는 님과 같은 일반인들에게도 그건 큰 손해일걸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어떤 역사책을 읽고 그리 감명을 받으셨는지. 국사 교과서?(...) 좀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우리나라 역사학은 유럽에서 보면 완전 애들 장난입니다.
창조론자들을 개처럼 깐다고 '창조론자들이랑 처절하게 싸우다니'라고 얘기한다면 그건 답이 없는데요..
http://orumi.egloos.com/4450380
위 링크보니 소위 유사 역사학 신봉자라 생각되는 사람들의 블로그는 죄다 차단하신 것 같은데 진정으로 유사 역사학을 타파하시려면 그건 올바른 태도가 아닙니다.
물론 스트레스야 받으시겠지만 진정으로 그들을 타파하시려면 그들의 무슨 소리를 하는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저도 초록불님 글이 뭐 읽는게 좋아서 님 블로그를 가거나 책을 산 게 아닙니다.
다 무슨 소리를 해놨나 한번 봐야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2.멀티닉으로 욕쓰고.
3.멀티닉 블로그에는 댓글 다 차단하고
4.본닉으로는 깨끗한척 하고.
다중인격 돋네요. 님이야 말로 댓글 차단 다 풀고 얘기하시죠.
그럼 광팔씨는 그쪽 세계 사람들하고 완전히 다른 신념을 가진것임?
ㄲㄲㄲㄲㄲㄲ
환빠 척결해서 인터넷을 정화하자고? 아이고..두막루님 말씀처럼 좀 솔직해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
환빠가 다 이글루스에서 나가면 무슨 재미로 역사밸리할려고??
또 "희생양"을 설정해 놓고 피라냐떼처럼 우르르 덤벼들려고? 젊어서 못된 건가?
역밸 눈팅 안하시나요?
당장 위에 댓글 보고도 환빠 실드 칠 생각을 하다니 님도 참 대단한듯.
아 그냥 이글루스를 안오면 된다니까요?
님도 환까 없어지면 무슨 재미로 이글루스 하려고 이러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실 처음에는 그저 환빠분들, 이라고 해도 기실 한 두분의 분실아이디 이겠지만, 이런 분들의 댓글도 그냥 그냥 넘길려다 도저히 앞뒤없는 애기와 근거없는 우기기에 욕설등에 댓글을 달곤 하던게
지금 천랑성주님의 글을 보니 저도 군중 심리에 휩쓸린것 같네요
이게 참 악순환인게, 욕먹어서 좋아하는 사람없다고, 처음에는 이런 근거없는 우기기와 욕설 등도 그냥 넘기는 분들도 어느 순간 부터인가 그 꼬리를 물고 서로 물어 뜯더군요,
그러니까 천랑성주님 말씀은 소위 유사역사학에도 연구할 가치가 있고 그네들의 주장에 대하여 일일이 학술적으로 반박해야지 그냥 한두사람의 논리에 휘말려 우르르 몰려서 까면 안된다 이 말씀?
그렇다면 이른바 군중들은 소위 네임드들의 말씀에 감복하고 속으로만 찬탄하며 꼬물거리는 손가락은 봉인하고 눈팅만 하고 있어야 한단 말씀? 그것도 아니면 아아 나도 학술적으로 깔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여 저 무지몽매한 환빠들을 박멸하리라 하며 열공하여야 한단 말씀?
이놈이고 저놈이고 다 맘에 안드니깐 걍 자중하라는 높으신 천랑성주님의 뜻이 어째 제 눈엔
"니들 다 ㅄ 그니깐 닭치고들 있어 그리고 이런거 지적하는 난 좀 잘난듯 ㄲㄲㄲㄲ"
하는 행동하고 달라 보이지 않아 보이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제가 비뚤어진 잉여라 그런 것인가 봅니다?
P.S: 그러고보니 환까들을 까는 이유가 골려먹기 위해서라고 하신적이 있었으니 꼭 제가 잉여라 그런건 아닌가 봅니다 ㅋ
예전에 한번 그 분을 이북 수령님으로 비유했다가 떼거지로 몰려온 적도 있었는데. 어버이 수령님의 말씀엔 무조건 찬성표! 이것도 학술인가요?
그럼 본격적인 토론 한번 해볼까요? 그 네임드 분을 제가 깠던 본론으로 들어가지요.
그 네임드 분께서는 백제와 북위 전쟁에 대한 중국측 기록(기록에는 북위가 위로魏虜 내지 험윤으로 되어 있음)의 위로, 험윤을 고구려라고 단정지었는데, 그 근거는 무엇인가요? 사료의 전후 내용에 대한 파악도 없이 오기(誤記)로 단정하는 것이 사료 해석이랍디까?
역시 환까들은 대번에 상대방의 독해력을 파악하는 관심법이 있는 모양이네요 ㅋ
어지간히 자존심 상하셨던 모양?
아님 말구요 ^^
그리고 내가 환까라니... 내가 환까라니...
이분법 어쩌고 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막 나오셔도 되는겁니까? ㅋ
근데 나는 스스로 환빠를 자처한 적이 없걸랑. 할 말 없으니까 꼬리 내리는구나? 그냥 역사를 논하는게 아니라, 장난치는 거라고 스스로 시인하삼.
환까들은 역시나 훌륭하구나.
맘대로 하시구랴~~
환빠 못지 않은 당신의 수준이 그대로 남았으니, 난 더 이상 할 말이 없다네 ㅋ
독해력 관심법을 시전하는 양반이 정신승리 아니던가.
반말?! ㅋ
이미 말했지만 여기서 쓸데없는 말장난하지말고. 이러면 당신 추해보임.
2010/08/19 15:4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Mr 스노우라는 양반은 http://damulism.egloos.com/3392961#7829671 에서
"비학문적인 주장에 대해서는 양시양비론이 먹히지 않습니다"라고 큰소리를 쳤지만
자신의 논리와 근거가 딸릴때에는 가차없이 http://charger07.egloos.com/3245658#7698791.03
"그러니까 자꾸 꼬투리 잡고 시비걸지 마세요"라고 말을 끊고 논의 자체를 거부하는 개쩌는 이중잣대를 보여주었지요.
그리고 환까대공 그린파이어도 이에 못지 않게 저열한 태도를 보여주었지요.
2007년글
http://orumi.egloos.com/3230072 에서
"1962년 진단학회에서는 [한국사] 16권을 내놓는다. 이중 한국사 전기편을 집필한 이상백은 조선 전기의 발전을 긍정적으로 기술한다"
라는 얼토당토 않은 황당무계한 글을 써대다가 그게 발각당하니 바로
"1962년 진단학회에서는 [한국사] 7권을 내놓는다.이중 한국사 근세전기편을 집필한 이상백은 조선 전기의 발전을 긍
정적으로 기술한다."
로 싹 고쳐놓고는 오류가 있어 고쳐놓았다는 표시도 하지 않고 대충 넘어가더군요.
그린파이어의 황당무계한 오류들 중 극히 일부만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http://totosoro.egloos.com/3400247#7839569
실록도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았으면서 "초록불의 오류"라고 설치는데
나머지는 안 봐도 비디오.
실록 어디에 "청태종이 소리가 작다고 다시 절할 것을 명하니 얼어붙은 땅바닥에 머리를 부딪쳐 피가 흘러내렸다"
는 기록이 있어? 난독환까들은 언문글자도 읽을 줄 모르는가?ㄲㄲㄲ
그러나 이글루에서 벌어지는 건 비논리와 황당무계에 대한 비판과 그에 더해 그 바보스러움을 조롱하는 것 정도인데 뭘 이정도로 앵똘레랑스니 독선이니 하시는 건 오버라 생각됩니다. 게다가 숫자의 다소는 있지만 상대측도 비난수위와 험한 말은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지 않는데 다만 이글루스에서 다수라는 이유만으로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할 건덕지가 있는지?
이들의 주장은 이치에 맞고 환빠들의 이야기는 설득력이 없으니 당연히 독자들의 대부분이 안티환빠로 돌아서게 된 거구요. 저역시 중학교때 환빠였지만 그후 20년간 별 관심없이 지내다 최근에 초록불님 블로그를 비롯한 여러 글을 읽고 잠자고 있던 환독에서 완전히 깨어나게 된 케이스입니다.
역사란 당연히 보는 사람에 따라 관점이 달라지지만 사료적, 실증적(유물 등을 통해 밝혀진) 사실은 불변하는 상수로 두고, 그 안에서 긍정적 혹은 비판적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민족의 세력권이 한반도였고, 신라.고려.조선이 이러이러한 일을 겪었다면 그 안에서 긍정적인 사실을 발견하고 그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와 에너지로 삼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천랑성주님은 그러한 지역적 민족적 한계 안에서 긍정적인 면을 발견하는 것 자체를 못마땅해하고, 증거는 없으나 그 한계를 뛰어넘는 무언가를 발견하기 전까지는 우리 역사 자체를 인정하기 싫다..는 어거지를 부리고 싶은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너무 거칠게 뭉뚱그려 판단하는 건가요.
그런데 일부 환까분(특히 탈민족주의 환까)들의 논리가 상당부분 탈민족주의에 기대고 있는데 결국 그 논리의 요지를 따르자면 '환빠논리는 불관용적이고 폐쇄적인 국수주의로 이어진다'는 것이지요. 멀리 갈 것도 없이 과거 진명행님의 사건만 봐도 그렇지요. 물론 진명행님이 환빠는 아니지만 냉전적인 논리를 펴던 분이라 많은 이들이 타겟이 되고 있던 중 결국은 블로그를 접는 일이 있었다는 것은 익히 아실 것입니다. 그것도 평소에는 '관용'을 주장하시던 분들이 진명행님에 대해서는 예외라도 적용되는 듯이 마구 공격을 하시더군요.
물론 포퍼식의 '불관용은 불관용'으로 논리를 적용시켜야 한다면 굳이 할 말은 없지만 본인은 포퍼 할배가 틀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말입니다.
그러나 다시 말하건데 기본적으로 이 문제에 대한 관점이 본인하고 다르시니 논의가 평행선을 달리겠군요. 나중에 다시 답글을 올리겠고 지금은 이만하겠습니다.
다시말하지만 권력이란 것이 꼭 물리적이고 정치적이어야만 권력이 아니죠. 어느 특정 공간내에서 다수의 힘을 이용하여 '주류'논리를 형성했다면 그것도 권력이고 힘이죠.
본인도 평소에는 댓글 5개도 달리지 않다가 그냥 환까양반들에게 한 마디 한 것 뿐인데 댓글 수가 50개를 넘어가는 군요. 역사논의를 하지 좋아하시는 분들이 평소에는 어디 계시는지도 모르다가 꼭 환까들에게 한 마디하면 나타나시니...적어도 '이글루 역밸'이라는 공간내에서 (비록 암묵적이라도) 주류를 차지한 담론방향이 있고 반대방향의 언급에 대해서 집단공격의 양태를 보인다면 그것도 권력입니다. 권력의 개념을 너무도 멀리서 찾으시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본인은 환단고기를 긍정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단지 학계에서와 마찬가지로 '주류의 횡포'를 작은 스케일에서나마 이글루 역밸에서도 보니 그냥 아햏햏 한 거 뿐이죠.
결국 천랑성주님이 안티환까처럼 행동하는 이뉴는 '내용이야 어떻든 그냥 주류가 나대는 꼴은 보기 싫다!' 정도로 이해되려고 하는데... 좀 실망이네요. 환빠 주장들에 대해 믿음으로 동의하지는 않더라도 심정적으로는 '환빠편'이라고 해석할 수밖에 없는 행동을 많이 보이셨다고 생각하는데... 뭐, 기분탓이겠죠.
두막루님 같은 경우는 '환빠 그넘들 건드리면 더 좋아함. 자꾸 건드리지 말라는데 왜자꾸 언급해욧!!" 뭐..이런 식으로 짜증내고 계시는 것 같으니 이해는 갑니다만,
천랑성주님은 환빠들이 주장하는 '식민사관론'에 매우 경도되어 계시는 것 같아 드리는 말씀입니다. 주류라 꼴보기 싫다해도 사실과 논리에서는 환까들의 주장이 옳다는 것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것 같아서요. 물론 제가 님 마음속 들어갔다 나온게 아니니 더이상 왈가왈부 할 수 없겠습니다만.
저도 인터넷 환빠들의 저열함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식민사관론에 경도(?)된 사람이라서요. 제 블로그에도 짤막하게 쓴 글이 있지만, 저는 환빠 문제보다 한국사학계의 문제가 훨씬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뭐, 기분이라니까 그리 생각하시지요.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본인더러 환빠라고 하시는 분이 대밋님뿐만은 아니거든요...
그럼...
사실 저는 인간 그 자체에 관심이 많아요. 특히 이해 안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면 저 사람이 저렇게 행동하는 기저에는 무엇이 숨어있을까..하는 것에 의문이 드는 거죠. 단정짓기 좋아하는 것도 맞는데... 무언가를 이해한다는 건 범주화를 시킨다는 의미와 크게 다르지 않으니까요. 저의 이해-범주화가 그다지 잘못되지 않았다는 결론을 얻고 갑니다.
'이미 위서로 판명되어 X묻은 휴지 쪼가리 보다 못 한 환단고기'를 진실이라며 홍보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고,
그런 사람들의 주장을 사실로 믿고 거기 빠져드는 사람들이 있으니....
하다못해 그런 주장들이 일반 대중들에게 아무런 여과없이 퍼져나가는건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환단고기의 허황됨에 대해 언급하게 되는거죠.
뭐, 그것과는 별개로 그 동안 쌓였던 수많은 악감정들이 서로간에 오가기도 하고.
확실한 건, 인신공격은 소위 '환빠'들이 먼저 시작했다는거죠.
그들은 애초 시작부터 '식민빠'라는 용어를 써가며 '지금까지의 역사는 식민주의자들이 날조한거다' 라는 식으로
민족감정과 인신공격을 섞어 사용해가며 등장했으니....
주둥이는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라했다고 인신공격은 식민빠들이 먼저 시작했지.
이글 제대로 안읽어봤네?
그리고 먼저 환빠 환빠하면서 사람을 욕한 게 어느 종자들이넫 이런 소리야?
두막루가 글 쓰면 반응하지 마세요 정신승리로는 세계구급입니다.
기억하십쇼 Don't feed that troll. dangerous when fed.
난 토론하겠다고 오는 사람들을 막은적은 없거든? 근데 니들은 하나같이 역사 애긴 안하잖아. 다 말장난 뿐이더만.
내놓는 사상의 문제라기보다는 그 태도와 인격의 문제입니다.
이미 몇년전에 다른 고수분들이 논리적으로 대응해줬는데 쟤네는 분신술+인신공격+허접한 사실왜곡 공격을 하는데
환빠들에게 관용을 배풀라??
정말 대단하십니다.
- 당시 이분의 글 자체가 논리적으로 반박을 할 만한 수준에 있지 않은, 횡설수설에 가까운 글이었고
- 아무 근거 없이 학계의 사학자들을 "또라이"로 몰고 역사계의 글들을 "쓰레기 글"로 모는 태도를 보였으며
- 어떤 반박에도 그분은 "내 글을 이해하지 못하는 당신들", "잘못된 제도와 교육의 희생물들", "악플러", "식민사학 후계자 딱갈이" 등으로 상대방을 매도할 뿐이었죠.
- 게다가 몇몇 분이 분명히 논리적 허점을 일일히 지적하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글은 상당히 잘쓴 글" 이라며 자위하는 모습만을 보였습니다.
- 설령 몇몇 답글에는 수용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다가도, 조금 지나면 정작 이전과 똑같은 태도를 보입니다. 대표적으로, 제가 쓴 덧글에는 분명 여러 지적들 고맙다고 했으나, 바로 다음 덧글을 보면 똑같은 오류를 되풀이하죠.
- 이런 태도는 그 글 뿐 아니라, 이전에 사회문제나 북한 관련한 글을 올리면서 계속 이어져왔고, 이런 점들을 상당수 분들이 이미 알고있었죠.
이런 선후관계에 의해 탄생한 현상입니다. 그 146개의 조롱글은.
그게 과연 도가 넘은 집단적 조롱이었느냐의 여부는 일단 차치하고(아마 천랑성주님은 이것을 전제하시는 것 같으니), 그 현상은 "주류적 생각에 역행해서" 뿐만이 아니라, "평소 보이던 태도" 때문이겠죠. 간단히 말씀드리면, 뭔 말을 하면 들어먹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뭐 이것저것 다 떠나서, 제가 저 댓글에 참여한 것은 말씀하신 "이글루스 역밸의 주류적 생각"과는 거리가 먼 이유입니다. 제가 환빠를 까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역사학과는 관계없이, 그네들은 민족사학을 한답시고 엉뚱하게 제 관심분야인 신화학이나 언어학 등을 건들거든요. 단군신화를 평가절하하는 것은 물론이요, 한글까지 걸고넘어집니다. 다른 학문까지 왜곡해가면서 해야 하는 게 민족사학이라면, 굳이 관용을 베풀 이유는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애네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적인 사고를 못해.
2. 한글의 제자원리가 어떻게 되는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도 전혀 모른 채 무슨 가림토니 어쩌니 하는게
왜곡이 아니라면, 대체 뭐가 왜곡이지요.
한숨만 나오는구나 그저
반식민빠 그룹인 우리도 뭉쳐야합니다.
어차피 책사풍후 한분빼고는 환단고기 얘기는 꺼내지도 않습니다.
대략 역밸을 살펴보니 반식민빠 성향을 가지신 분들이 한 10여분은 되는 듯.
그런데 사실 이분들은 서로서로 별로 단합을 안합니다.
그런데 식민빠들의 단합력은 무슨 바퀴벌레 새끼들 접붙듯이 대단하네요.
하기는 뭔가 찔리는 구석이 많은 것일수록 단합해서 잘뭉치지만.....
'발광쑈'라던가 하는 비속어를 쓰지 않고도 식민잔재를 비판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무슨 주장을 하시건 님의 마음입니다만 앞으로는 언어순화 좀 부탁드립니다.
본인은 지금의 학계에 그리 호의적인 사람이 아닙니다만, 이런 식으로는 곤란합니다.
역갤과 역밸을 오랫동안 지켜본 사람으로서 그 선후관계를 모르고 이런 소리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내 분야만 건드리지 않으면 상관안한다라고 솔직히 이야기하시는게 낮습니다.
그리고 현재 'I only speak the truth'라...사실 관계만 이야기한다라...다소 순진하신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 제가 비판적인 논조로 올린 글들의 제목을 보면 뭐 이런 글이었죠. 수메르 신화에 대한 글, 일곱 하늘에 대한 유대교 전승, 고대 중국신화에 대한 글, 한글의 제작과정, 단군신화의 기독신학적 해석.. 당시 정론직필씨에게 덧글을 달았던 것도, 단군신화 문제 때문이었고요.
사실 관계만 이야기한다는 건, 사실 관계를 넘어서는 역사학적 이야기는 제가 할 주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서입니다. 그 이상으로 넘어가는 이야기는 그냥 학자분들에게 맡기는 편이죠.
2010/11/03 09:43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0/11/03 09:57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하 ...
도대체가 이게 무슨일일까요 ....
자신들의 주장이 참된 역사를 알아내려는 데 목적이 있는게 아니라 (善한 목적을 가지고 학문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주장들이 결국 자신들의 권력/돈에 귀결되는 것이죠(惡한 목적으로 학문을 사용).
친일매국 세력이 자신들의 잘못을 정당화하기 위해 역사를 왜곡하고 자신들의 밥줄 중 하나인 식민사관을 포기하지 못해 극단적인 환까 양성을 부추기는 것도 그 목적이 자신들의 사리사욕이며, '개독'이라 불리는 사이비 기독교들도 악한 목적을 가지고 사이비 교리를 펴대는 거니까요. 이웃에 대한 사랑은 뒷전이고 온갖 죄악을 범하면서 그것을 신의 이름으로 합리화하니까요.
환단고기 자체가 위서더라도 단군조선의 역사를 그런 식으로 풀이할수도 있고, 그 이전의 역사를 그렇게도 볼 수도 있으니 그런 관점에서 가설을 세우고 연구를 하는 것도 과학의 연구 방법 중 하나인데 발언조차 금지시키는 건 일제시대 때 일본의 역사교육탄압이나 지금 중국의 동북공정과 다를 바가 없죠. 알고자 하는 지적 욕구자체부터 억압하고 든 것은 지금의 '환까' 들이였습니다. 제가 환단고기를 읽기 전이나 후에나 상고사 부분에 대해서 소위 '환까' 분들에게 물어보면 제대로 된 대답을 못하더군요. 그러면서 환단고기 같은데서는 이런 말을 했는데 님들 생각은 어때요? 라고 물어볼려고 하면 '환'이라는 말만 꺼내도 무슨 악마를 본듯이 발광하면서 비방을 하는데 사람 기분이 좋겠습니까?
민족의 잊혀진 역사에 대해 알고자 하는 모든 시도와 노력조차 막는 것은 식민사관이나 소중화사상에 빠진 매국자들이 아닌 이상 정신병자들이나 하는 짓이죠.
환단고기와 같지는 않아도 조금만 비슷한 입장을 가진, 재야사학 전체를 싸잡아서 유사역사학~사이비역사학으로 매도하는 초록불같은 인간쓰레기들과 논쟁을 하는 것은 일본 극우파들과 합리적인 대화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과 같은 무의미한 짓이죠. 가설 설정을 못하게 하면서 그들이 내세우는 대안도 없으면 뭡니까?
문제 해결 의지는 꺾어버리면서 해결해야할 문제를 계속 해결못하게 하고. 그렇게 해답을 찾지 못하면 환단고기를 보고 해답이라 할 것이냐? 그게 위서라면, 그리고 강단사학의 관점에서 세운 가설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재야사학의 관점에서 세운 가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해야 할 것 아닙니까?
적어도 고구려사, 발해사 부분만 해도 중국이 동북공정으로 왜곡을 거의 끝내 우리나라를 식민지화할 계획에 착수하고 있는데 이 '환까'들 때문에 이에 반박할 노력을 기울일 수가 없으니 우리는 속수무책으로 눈 뜨고 당하게 된 것이죠. 이런 인간들이 식민빠가 아니면 뭐란 말입니까? 고의든 아니든 우리나라의 다시 한번의 식민지화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는데요.
적어도 제가 본 '환빠'들 대부분은 저와 같은 생각입니다. 환까와 같은 극소수의 벽창호들, 그러니까 환까들의 독단처럼 환단고기 이외의 것은 다 틀렸다고 하는 멍청이들을 제외하고는요.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때 그 방법은 한 가지가 아닐 것이며 문제접근방식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학문을 할 때의 바람직한 자세인데 환까들 대부분은 이 기본을 무시하니까 문제죠.
Native American - Amazing Grace (in cherokee) 유투브에 치세요.
: 체로키조선 애국가 1
유우내애이이 라앙나앙 이이유우왜애지이 니이가아 구우여엉대애이이
: 유내이랑낭 이유왜지 니가 구영대이
; 유내(오직 냇물)이 랑낭(힘차고 밝구나) 이유왜지(?)
니가(사람이) 구영대이(언덕을 맞이하게 돼)
; 오직유(唯), 힘있을랑=힘찰랑(勆), 밝을낭(朗), 다스릴이=다스릴리(理), 말미암을유(由), 너:사람니(你), 언덕구(丘), 맞을:맞이할영(迎)
나악워언조오서언 위이유우로오세애이 니이가아 구우여엉보옹나앙
: 낙원조선 위유로세 니가 구영복낭
; 낙원조선 위유(위에 있음이)로세
니가(사람이) 구영(언덕을 맞이하니) 봉낭(복되고 밝구나)
; 즐거울낙(樂), 동산(園), 아침조(朝), 고울선(鮮), 있을유(有), 너;사람니 (你), 언덕구(丘), 맞을;맞이할영(迎), 복복(福), 밝을낭(朗)
가아세애이 로오이이 우우내애치이리이 이이유우로오래애 애이나아
: 가세로이 우내치리 이유로래 애이나
; 가세로이(가쪽=바깥쪽으로) 우내치리(치우께서 안에서 다스리시니)
이유로래(이런이유 때문이래) 애이나(애가 태어나)
; 어리석을치(蚩), 더욱우(尤)=치우(蚩尤)=치우천왕, 우내(尤內)=치우안,
집우(宇), 안내(內), 우내(宇內)=온세상, 우내(尤內)=우내(宇內),
다스릴치(治), 다스릴이=다스릴리(理), 말미암을유(由)
자아비이내애려어 치이유우질리이 우우여어엉 내애이이우우 래애여엉
: 자비내려 치유진리 우영 내이우 래영
; 자비내려 치유(다스림이 있으니) 진리(로다)
우영(치우를 맞이해라) 내이우(내가 치우=내가 치우의 자손이로세)
래영(오시니 맞아라)
; 사랑자(慈), 슬플비(悲), 다스릴치(治), 있을유(有), 참진(眞), 다스릴리= 다스릴이(理), 더욱우(尤)=치우(蚩尤)=치우천왕, 맞을:맞이할영(迎),
올래(來)
왜애이일로오 니이가아 라알리이 소오리이 자아유우 조옹허엉 이이유우우
: 왜일로 니가 랄리소리 자유종헝 이유
; 왜일로(무슨일로) 니가(사람이) 랄리(랄라리=날라리=태평소)
소리(를 듣니?) 자유(롭게) 종헝(종횡=돌아 다니는) 이유(로세)
; 너;사람니(你), 스스로자(自), 말미암을유(由), 세로종(縱), 가로횡(橫),
종횡(縱橫)=거침없이 마구 오가거나 이리저리 다님,
다스릴이=다스릴리(理), 말미암을유(由)
니이가아 기이러언 뢰애지이소오리이 아아니이? 대애이일로오 니이가아
: 니가 기런 뢰지소리 아니 대일로 니가
니가(사람이) 기런(그런) 뢰지(벼락의) 소리 아니(?) 대(큰)일로
니가(사람이 아니?)
; 너;사람니(你), 우레=천둥=벼락뢰(雷), ~의=어조사지(之), 큰대(大)
우우나앙따앙지이 야아메애이이로오 조오저언자앙여엉 이이리이
: 우낭땅지 야메이로 조전장영이리
; 우낭(치우 밝은) 땅지(땅의) 야메이로(들과 산으로)
조전장영이리(조각품들이 길이 빛나리)
; 더욱우(尤)=치우(蚩尤)=치우천왕, 밝을낭(朗), ~의=어조사지(之), 들야 (野), 새길조(彫), 새길전(鐫), 조전(彫鐫)=조각품, 길장(長), 빛날영(煐)
조오시어언나악워언 이이뤄어지이여어 조오히이 와안메애이이대애지이
: 조시언낙원 이뤄지여 조히 완메이대지
; 조시언(좆이 얼운=남근숭배사상=제일로 좋은)낙원 이뤄지여(이루어져)
조히(좋게) 완메이대지(모두=한 산이 돼지)
; 즐거울낙(樂), 동산원(園), 모두=하나=완전할완(完)
유우메애이이 라앙나앙 이이유우왜애지이 니이가아 구우여엉대애이이
: 유메이랑낭 이유왜지 니가 구영대이
유메(오직 산)이 랑낭(힘차고 밝구나) 이유왜지(?)
니가(사람이) 구영대이(언덕을 맞이하게 돼)
; 오직유(唯), 힘있을랑=힘찰랑(勆), 밝을낭(朗), 다스릴이=다스릴리(理), 말미암을유(由), 너;사람니(你), 언덕구(丘), 맞을:맞이할영(迎)
나악워언조오서언 위이유우로오세애이 니이가아 구우여엉보옹나앙
: 낙원조선 위유로세 니가 구영봉낭
낙원조선 위유(위에 있음이)로세
니가(사람이) 구영(언덕을 맞이하니) 봉낭(복되고 밝구나)
; 즐거울낙(樂), 동산원(園), 아침조(朝), 고울선(鮮), 있을유(有), 너;사람니 (你), 언덕구(丘), 맞을:맞이할영(迎), 복복(福), 밝을낭(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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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로키조선 애민가 2
우우내애 라아나아 이이유우왜애지이 니이가아 구우여어해애이이
: 우내 라나 이유왜지 니가 구여해이
; 우내(온세상=치우 안) 라나(살고 태어나니) 이유(가) 왜지(?)
니가(사람이) 구여해이(거저 줘라)
; 어리석을치(蚩), 더욱우(尤)=치우(蚩尤)=치우천왕, 우내(尤內)=치우안,
집우(宇), 안내(內), 우내(宇內)=온세상, 우내(尤內)=우내(宇內),
다스릴이=다스릴리(理), 말미암을유(由), 너;사람니(你), 건지다: 돕다:구원할구(救), 줄여(與), 구여(救與)=거저주다
나악워어조오여어 위이유우로오세애 니이가아 구우여어해애이이
: 낙워 조여 위유로세 니가 구여해이
; 낙워(즐거이) 조여(줘라) 위유(위에 있음이)로세
니가(사람이) 구여해이(거저 줘라)
; 즐거울낙(樂), 있을유(有), 너;사람니(你), 건지다:돕다:구원할구(救),
줄여(與), 구여(救與)=거저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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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의 뿌리와 조선의 역사 1 ~ 34, 보십시오 ~ ~